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국지 6 (문단 편집) ==== '공' 수여 ==== 공, 왕, 황제 직위에 대한 정보는 [[http://cafe.daum.net/Goodsam/bQA/646?sns=twitter&svc=sns|다음 내용]]을 참고하였다. 공, 왕, 황제의 경우 반드시 회견을 해야하므로 군주 1명, 군사 1명, 진언자(제안자) 1명, 회의 출석 장수 6명으로 최소 9명의 장수가 있어야 한다. * 후한 황제가 임명 * 후한 황제 옹립 상태 * 직위가 승상 * 후한 황제의 인덕이 20 이상 30 미만 * 꿈이 패권인 장수와 회견 공 직위부터는 후한 황제의 인덕을 낮추어야하는데, 알현을 통해서 작위를 올렸다면 후한황제 인덕도 만만찮게 올랐을 것이다. 후한 황제 인덕을 낮추는 쉬운 방법은 알현을 거절하는 것인데, 후한황제 인덕이 5 떨어지지만 해당 군주 인덕도 같이 5 떨어진다. 인덕을 올리려면 적 장수를 등용 시도 없이 풀어주거나 아니면 직위가 오를 때 인덕이 100을 넘지 않는 선까지 후한황제 알현 요구를 거절하는 식으로 후한황제 인덕 관리를 해야한다. 서찰의 내용을 보지 않고 풀어주는 경우에도 1 올라가는 경우가 있지만 보통 그 내용이 적 세력끼리 동맹하거나 직위 상승 때문에 불만가진 장수를 회유하는 경우가 많아서 서찰로 인덕을 올리는 것은 리스크가 크다. 이것 외에도 통일 직전에 장기 수색을 수십명 단위로 보내면 호랑이나 도적이나 해적 등을 장기 수색 중인 장수가 퇴치하면 인덕이 오른다. 이걸로 빠르게 인덕을 100까지 채울 수 있다. 꿈이 패권인 장수를 얻는 것은 어렵지 않다. 혹시라도 꿈이 패권인 장수가 없더라도 세력을 크게 구축하면 패권 장수는 재야에서 등용하기도 쉽고 포로로 사로잡았을 때 등용요구에 응할 확률이 높다. * 수여 * 후한황제를 옹립한 왕이나 황제 직위인 군주가 수여 수여의 경우 공 이상의 직위를 줄 정도로 토벌 명령의 가치가 크지 않아서 잘 쓰지 않는다. 차라리 동맹을 맺고 공동 전선을 구축하는 것이 나을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